[날씨] 내일도 포근...점차 흐려지며 밤부터 전국에 비 / YTN

2020-02-23 4

따스한 햇볕에 공기까지 깨끗한 하루였습니다.

내일은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서 전국이 포근하겠는데요.

서울 낮 기온은 13도, 광주는 17도까지 오르겠습니다.

다만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니까요.

옷차림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.

내일 낮 동안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점차 흐려져서 밤부터는 전국에 비가 오겠습니다.

호남지역을 시작으로 밤이 되면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.

비는 모레 화요일까지 이어지겠고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내일 밤에만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5~10mm가 오겠습니다.

내일 아침 기온을 살펴보면 서울이 2도, 광주와 대구 0도 등으로 예년 이맘때보다 온화하겠고요.

낮 기온은 10도 이상 크게 올라서 서울이 13도, 대구와 부산 16도까지 오르겠습니다.

이번 한 주는 우산을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.

주 중반에는 영동을 중심으로 비가 이어지다가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 전국에 또 한 차례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.

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.

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8_202002232341357900
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

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

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Free Traffic Exchange